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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잘 수리해서 국보급 보물로 재탄생시켜야 함....

닉네임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8-11-07 02:17:02 조회: 139

한국당은 잘 수리해서 국보급 보물로 재탄생시켜야 함....

지금 한국당이 산산조각으로 깨여졌다고 버리시면 안됩니다. 이유인즉, 우리 스스로가 한국당에 대해서 증오하고 원망하면 안됩니다. 다분이 국보급으로 재탄생 하는 자질과 능력과 인격을 가진 버릴수만은 없는 아주 귀중한 보배들입니다. ..만약에 버린다면 반듯이 후회 할날이 올것입니다. 이유인즉, 우수한 인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평소에 필자는 다 점수를 맥이고 채점을 해 두었답니다..

정말 버리기엔 아까운 값진 존재들입니다. 서로 마음을 너도 나도 합쳐서 목전에 있는 다 깨여진 국보급 보물단지를 수리를 잘 하면 깜쪽 같이 재탄생이 되는것입니다. 반 듯이 새것만은 좋은것은 아닙니다. 한국당은 단지 지금 깨여진 국보급 보물단지이지만, 열마든디 잘 복원을 시키면 없어서는 안되는 값진 국보급 존재들이 되는것입니다.

스스로 자포자기 하지마십시요.... 국보인 이조백자나 고려청자처럼 얼마든지 잘 수리하면 아름답게 국보급 보물단지로 빛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의해서는 다 갈아엎어서 새 보물단지로 재출발을 하는것입니다.

지금 깨여졌다고 쓸모없다고 속단 하시지 마시고, 모두가 다 마음을 합쳐 기지를 발휘하시어 지혜를 모아, 또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마음씨로 깜쪽 같이 수리하면 이것은 국보급에 해당하는 아주 귀한 보물단지가 되느넛입니다. 그 가치를 모르시고 아주 버리고 새도자기를 사자고 하시지마시고 잘 수리하셔서 반듯이 재탄생시켜야 합니다.

즉, 깜쪽같이 복원 시키시면 됩니다. 너무도 많이 깨여진 조각은 재생불능이라 판단되시면 어쪌수없이 가슴아프지만 버려야 하겠지요....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함은 어쪌수없는 결단이라 생각됩니다.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국민들로 부터 질타를 받고 해체하라..는 원성이 높으지만, 반듯이, 해체보담은 잘 수리만 하면 국가를 지키고 이끌수있는 가장 강력한 수호신이 되는 그 누구도 넘보지못하는 일등야당이 되는것입니다. 결국, 이나라의 버팀목이 되는것입니다. 다른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공산도당들은 절대 안됩니다.

지금은 어쪌수없는 처지에 있지마는, 그들도 회심을 하기전에는 결코 하나님이 복을 주시질않습니다. 언젠가는 버리실것입니다. 귀중한 보물단지는 한국당인것입니다. 서로 소유할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결코 그리 쉬운 일은 아니비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아끼시는데, 누가, 그 어떤 공산주의 세력은 택도 없습니다. 이나라에 살수없는 존재들입니다. 한국당은 버릴수마는 없는 값진 보물단자가 되는것입니다.

지금 단지 산산조각으로 깨여졌을뿐, 얼마던지 잘만 수리하면 복원ㅇ 깜쪽같이 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필수조건이 필요합니다. 자아를 버려야 합니다. 나를버리고 대의에 참석하시고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남을 나보담 더 낫게 생각하시고, 존중해야 합니다. 내 아니면 안된다는 독불장군식의 독선은 반듯이 버려야 합니다. 내가 낮아지면 남이 나를 존중해주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간수를 잘못하여, 이 보물단지가 산산조각으로 깨여졌습니다. 그렇다고 현시점에서 우리 국민이 얼마나 이 국보급인 보물단지를 그 가치를 미쳐 깨닫지못하고, 잘 순간적인 판단 착오로 인하여, 몰라서 버렸다고 땅을 치며 후회 할 날아 반듯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산산조각이 난 깨여진 한국당을 쓰래기하치장에 버린다면 이것이야 말로 얼마나 큰 우를 범하는지 아십니까?....외부에서 오는 새것도 당연히 받아드려야 합나다. 무슨 조건을 따집니까?...외면하지마십시요...합치는데 그 효괴는 배과가 되는것입니다.

고로 반듯이 잘 수리해서 모두가 마음을 합쳐 중지를 모아 반듯이 모든 기지를 총동원해서 이 귀중한 보물단지를 수리하셔야 합니다. 그리하면 귀하고 아주 값진 보물단지로 재탄생 될것입니다. 그 누구도 넘보지못하는 국가의 기둥이 될것입닏. 절대로 원망을 삼가하시고, 형님 먼져, 아우 먼저의 겸양지독을 배푸시고 아름답게 다시 피어나시길 간히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어떤 부잣집 며누리가 집에 있던 도자가가 금이 가고 깨여졌다고 ....그냥 쓰래기통에 버렸더니, 지나가던 어떤 엿장수가 니아까를 끌고 가다가 이를 발견하고 얼른 니아까에 줏어담았다는 것입니다. 그 고물장사인 엿장수는 그도자가가 유명한 국보급인 이조백자라는 것을 알았거든요.....그집 며누리는 몰라서 버린것이고요......비록 깨여졌다고 그 가치가 소멸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잘 수리해서 깜쪽같이 보물로 재탄생시켜서 인사동의 유명한 모 골동품가게에 고가로 팔어넘겼다는 실화가 있습니다. 그 이후 그 엿장수는 거부가 되어 편인하게 잘 살았다는 실화입니다.

2018-11-07 0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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